몸과 마음이 건전한 SW 개발자

코딩만 잘하는 개발자도 물론 팀과 회사에 도움이 된다.하지만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지는 경우 코딩만 잘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.특히나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웹퍼블리셔와 다를게 없다고 생각했다.그래서 현재의 고민에 대한 해답과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나가야할 올바른 방향이자 프론트엔드로서 전문성을 가질 방법에 대해 생각해본 결론을 여기에 쓰려고한다.  웹 퍼블리셔란?프론트엔드 vs 웹 퍼블리셔앞으로 개발해야 할 부분왜 이 기술을 쓰셨나요?결론 1. 웹 퍼블리셔란? 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HTML, CSS, JavaScript에 대해서 공부하고 잘 다뤄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당연한 사실이다.하지만 이들을 다룰 수 있는 직업이 또 있었으니 바로 웹 퍼블리셔다.웹 퍼블리셔는 영어로 "web p..

Front-End가 뭐냐고 물으면 제대로 대답을 못해서 이참에 공부를 해봤다. ※ 주의 ※ 이 블로그는 어디까지나 CS관련 지식을 정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. 제가 이해한 내용이 잘못 된 것 같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. 여러분의 관심이 저의 지식 함양에 도움이 됩니다. >> Front-End란? "웹 개발"에서 사용자가 직접 상호작용하는 "웹 페이지"나 "애플리케이션"의 "사용자 인터페이스(UI)"부분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영역이다. "사용자의 경험(UX)"을 직접적으로 개선하고, 웹 사이트의 시각적 요소와 "사용자 인터랙션"을 구현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. 프론트엔드 개발은 크게 "HTML", "CSS", "JavaScript" 세 가지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. >> 웹 개발은 뭔가용? 웹 개발(Web ..